중국 국경절(10월 1일)을 맞아 최대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자동차 경품을 내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중국 국경절(10월 1일)을 맞아 최대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자동차 경품을 내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