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여성 첫 말聯 ‘다투’ 작위 받아 입력 2012-10-19 00:00 업데이트 2012-10-19 00: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19/20121019029015 URL 복사 댓글 14 변주선 아동단체협의회 회장이 오는 24일 말레이시아의 술탄 하지 아흐마드샤 파항주 왕으로부터 ‘다투’ 작위를 받는다. 귀족을 나타내는 다투 작위는 말레이시아 왕이 사회 발전 공헌자에게 주는 것으로 한국 여성으로는 변 회장이 처음이다. 변 회장은 세계 걸스카우트 아·태 지역 의장 등을 지냈다. 2012-10-19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