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공보물·연하장에 ‘우체국은 전쟁터’
연말 대목에 대통령 선거까지 맞물리면서 전국의 우체국에 선거 공보물과 연하장 등이 폭주하고 있다. 11일 서울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연말 대목에 대통령 선거까지 맞물리면서 전국의 우체국에 선거 공보물과 연하장 등이 폭주하고 있다. 11일 서울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12-12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