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훈련은 힘들어 입력 2012-12-12 00:00 업데이트 2012-12-12 02: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2/12/20121212015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훈련은 힘들어 올해 신규 임용된 한 소방관(왼쪽)이 11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센터에서 인명구조훈련을 끝낸 뒤 산소마스크를 벗으며 힘들어하고 있다.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훈련은 힘들어 올해 신규 임용된 한 소방관(왼쪽)이 11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센터에서 인명구조훈련을 끝낸 뒤 산소마스크를 벗으며 힘들어하고 있다.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올해 신규 임용된 한 소방관(왼쪽)이 11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센터에서 인명구조훈련을 끝낸 뒤 산소마스크를 벗으며 힘들어하고 있다.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12-12-12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