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시아나, 팔라우 수해복구물품 무료 이송 입력 2012-12-29 00:00 업데이트 2012-12-29 00: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2/29/20121229025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난 27일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영리단체 피스스포츠연맹이 준비한 태양광 랜턴이 실린 컨테이너를 팔라우행 항공기에 탑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일 태풍 보바로 피해를 입은 팔라우에 무상으로 수해 복구 물품을 이송해 주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27일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영리단체 피스스포츠연맹이 준비한 태양광 랜턴이 실린 컨테이너를 팔라우행 항공기에 탑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일 태풍 보바로 피해를 입은 팔라우에 무상으로 수해 복구 물품을 이송해 주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지난 27일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영리단체 피스스포츠연맹이 준비한 태양광 랜턴이 실린 컨테이너를 팔라우행 항공기에 탑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일 태풍 보바로 피해를 입은 팔라우에 무상으로 수해 복구 물품을 이송해 주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2012-12-29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