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전력난 우려… 난방온도 점검
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서초구청 에너지 점검반 직원이 실내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겨울철 전력난 우려로 정부는 공공기관 및 대형건물의 실내 난방온도를 20도 이하로 규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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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