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문 발길 이어지는 故 조성민 빈소 입력 2013-01-07 00:00 업데이트 2013-01-07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07/20130107800009 URL 복사 댓글 14 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씨가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