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최초 WMO 국장 박정규 입력 2013-01-08 00:00 업데이트 2013-01-08 00: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08/20130108027033 URL 복사 댓글 14 기상청은 7일 박정규(57) 기획조정관이 유엔 산하 전문기구인 세계기상기구(WMO)의 아시아·남서태평양지역국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한국인 최초로 WMO 고위직에 진출한 박 기획조정관은 아시아와 남서태평양 지역 58개 회원국의 기상·기후 분야 협력사업을 총괄 집행한다. 2013-01-08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