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전문 매체인 ‘오늘의 코멘터리’(http://www.commentary.co.kr)가 지난 9일 서울특별시로부터 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받고 정식 출범했다. 발행인 이병효씨 등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 다섯 명이 참여한 이 인터넷 매체는 일반 법인이 아니라 사회적기업의 하나인 협동조합 형태로 출범해 눈길을 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