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총동문회(회장 권순한)는 24일 ‘2013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박철(위) 한국외대 총장과 송용덕(아래)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총동문회 신년 하례식과 함께 열린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