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판 떼인 불법도급택시 입력 2013-04-05 00:00 업데이트 2013-04-05 03: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4/05/2013040550001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일 서울 양천구 신정6동 한 택시회사 차고지 앞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불법도급택시 운행으로 감차처분된 택시의 번호판을 떼어낸 뒤 언론에 공개하기 위해 전시하자 한 택시 기사(가운데)가 번호판을 내던지며 방해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