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는 12일까지 광사동 고읍지구에 목화밭 1만1천900㎡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1계좌당 5만원에 100㎡ 안팎을 분양한다. 10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목화 외에 다른 작물을 심을 수 없다.
시(市)는 목화가 잘 자라도록 퇴비 등을 살포할 예정이다.
분양받은 시민은 모종 심기, 제초 작업 등 직접 목화를 재배하면 된다.
시는 100㎡당 목화 솜 12㎏(시가 24만원 상당)가량 수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031-8082-6140)
연합뉴스
1계좌당 5만원에 100㎡ 안팎을 분양한다. 10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목화 외에 다른 작물을 심을 수 없다.
시(市)는 목화가 잘 자라도록 퇴비 등을 살포할 예정이다.
분양받은 시민은 모종 심기, 제초 작업 등 직접 목화를 재배하면 된다.
시는 100㎡당 목화 솜 12㎏(시가 24만원 상당)가량 수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031-8082-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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