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중교통육성법안’ 재의결하라 입력 2013-04-16 00:00 업데이트 2013-04-16 02: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4/16/20130416015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노동조합과 운수사업자 등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15일 서울역 앞에서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대중교통육성법안’을 이달 임시국회에서 재의결하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노동조합과 운수사업자 등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15일 서울역 앞에서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대중교통육성법안’을 이달 임시국회에서 재의결하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노동조합과 운수사업자 등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15일 서울역 앞에서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대중교통육성법안’을 이달 임시국회에서 재의결하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4-16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