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람, 비, 대나무 입력 2013-04-23 00:00 업데이트 2013-04-23 14: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4/23/20130423800096 URL 복사 댓글 14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 23일 전남 담양군 죽녹원에 우산을 받쳐든 관광객들이 대나무 숲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5월 3~8일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