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유학온 파울라이(22)양이 전북 남원에서 열리고 있는 춘향제를 찾아 미스 춘향과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다. 춘향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춘향과 사진찍기는 그동안 미스 춘향 진·선·미로 선발된 10여 명의 미인이 행사장을 돌며 춘향제 홍보에 앞장섰다.
연합뉴스
케냐에서 유학온 파울라이(22)양이 전북 남원에서 열리고 있는 춘향제를 찾아 미스 춘향과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다. 춘향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춘향과 사진찍기는 그동안 미스 춘향 진·선·미로 선발된 10여 명의 미인이 행사장을 돌며 춘향제 홍보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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