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시쯤 경북 경주시 천군네거리에서 박병훈 경북도의원이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보행자 A(25)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조사결과 박 의원이 음주는 하지 않은 상태였다”면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 사고로 A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조사결과 박 의원이 음주는 하지 않은 상태였다”면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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