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얼음아! 찜통청사를 식혀줘 입력 2013-07-16 00:00 업데이트 2013-07-16 01: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7/16/20130716500012 URL 복사 댓글 14 얼음아! 찜통청사를 식혀줘 냉방에 취약한 통유리 구조 탓에 여름철이면 ‘찜통청사’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청사에서 공무원들이 15일 폭염 극복을 위해 제공된 얼음 주머니를 정수리 위에 올린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2500여개의 얼음 주머니를 제공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얼음아! 찜통청사를 식혀줘 냉방에 취약한 통유리 구조 탓에 여름철이면 ‘찜통청사’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청사에서 공무원들이 15일 폭염 극복을 위해 제공된 얼음 주머니를 정수리 위에 올린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2500여개의 얼음 주머니를 제공했다.연합뉴스 냉방에 취약한 통유리 구조 탓에 여름철이면 ‘찜통청사’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청사에서 공무원들이 15일 폭염 극복을 위해 제공된 얼음 주머니를 정수리 위에 올린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2500여개의 얼음 주머니를 제공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