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다로 돌아가는 제돌이·춘삼이 입력 2013-07-19 00:00 업데이트 2013-07-19 05: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7/19/20130719800029 URL 복사 댓글 14 바다로 돌아가는 제돌이·춘삼이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와 춘삼이(앞쪽)가 18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 앞바다에서 방류되기 직전에 물 위를 헤엄치며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물 위로 얼굴을 내민 춘삼이가 사람들을 보며 반가워하고 있다.제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바다로 돌아가는 제돌이·춘삼이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와 춘삼이(앞쪽)가 18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 앞바다에서 방류되기 직전에 물 위를 헤엄치며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물 위로 얼굴을 내민 춘삼이가 사람들을 보며 반가워하고 있다.제주 연합뉴스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와 춘삼이(앞쪽)가 18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 앞바다에서 방류되기 직전에 물 위를 헤엄치며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물 위로 얼굴을 내민 춘삼이가 사람들을 보며 반가워하고 있다.제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