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린이들 식수후원 사랑의 콘서트
2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에서 한국과 미국, 호주 등 5개국 6개 팀 어린이 합창단이 식수 부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 사업 동참을 호소하며 아리랑을 합창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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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어린이합창제 런치콘서트에서 한국과 미국, 호주 등 5개국 6개 팀 어린이 합창단이 식수 부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 사업 동참을 호소하며 아리랑을 합창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7-30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