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 36분께 전남 장흥군 관산읍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산림 100㎡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 당국은 소방헬기 1대, 소방차 7대,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진입이 어려운데다 건조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인근에서 잡초 소각을 위해 피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이 불로 현재까지 산림 100㎡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 당국은 소방헬기 1대, 소방차 7대,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진입이 어려운데다 건조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인근에서 잡초 소각을 위해 피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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