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보] 자유의 다리에 서서 북 바라보는 실향민 입력 2014-01-07 00:00 업데이트 2014-01-07 15: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1/07/20140107500104 URL 복사 댓글 14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구상 기자회견에서 설을 맞아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제안함에 따라 북측에 이산가족 상봉문제 논의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오는 10일 열자고 공식 제의한 다음 날인 7일 파주 임진각 자유의 다리를 찾은 실향민 가족인 김원모씨가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