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시민들이 100도에 육박한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 앞을 지나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지면서 사랑의 온도탑은 다음 주중 올해 목표 금액인 3110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한파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시민들이 100도에 육박한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 앞을 지나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지면서 사랑의 온도탑은 다음 주중 올해 목표 금액인 3110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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