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장엔 벌써 ‘설 내음’

시골장엔 벌써 ‘설 내음’

입력 2014-01-24 00:00
수정 2014-01-2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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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엔 벌써 ‘설 내음’
시골장엔 벌써 ‘설 내음’ 설 연휴를 1주일 앞둔 23일 5일장이 열린 전남 화순군 화순전통시장에서 주민들이 설 음식에 쓸 재료를 고르고 있다.
화순 연합뉴스


설 연휴를 1주일 앞둔 23일 5일장이 열린 전남 화순군 화순전통시장에서 주민들이 설 음식에 쓸 재료를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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