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어머니에게 꾸중 들은 40대 홧김에 음독

어머니에게 꾸중 들은 40대 홧김에 음독

입력 2014-02-01 00:00
업데이트 2014-02-01 11:4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일 0시 5분께 전남 무안군 강모(46)씨의 집에서 강씨가 구토와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강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어머니가 꾸짖었는데 갑자기 농약을 마셨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