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 유류유출 피해지역 방문한 수협 회장 입력 2014-02-10 00:00 업데이트 2014-02-10 01: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2/10/20140210022027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협중앙회 이종구(오른쪽) 회장이 8일 우이산호 사고로 유류 유출 피해를 입은 여수·남해지역을 방문해 복구작업 중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이 회장은 “피해 배상이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수협중앙회 제공 2014-02-10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