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플러스] ‘봉하 정보 경찰관’ 6년만에 철수·폐지 입력 2014-03-06 00:00 업데이트 2014-03-06 01: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3/06/20140306010024 URL 복사 댓글 14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귀향에 맞춰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배치됐던 전담 정보 경찰관인 ‘봉하 연락관’이 6년 만에 철수, 폐지됐다. 김해서부경찰서는 5일 그동안 봉하마을에 배치돼 노 전 대통령 측과 연락 등의 업무를 전담했던 노모(55) 경위가 지난달 하순 경감으로 승진해 노 전 대통령 사저 경비 업무를 전담하는 502전투경찰대장으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2014-03-06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