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공수특전여단 장병들이 지난 10일 UH60 헬기에서 래펠을 타고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정상에 내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1공수특전여단은 서해안 일대 해안경계초소에 적이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전날 강하훈련을 포함한 국지도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뉴스
육군 제1공수특전여단 장병들이 지난 10일 UH60 헬기에서 래펠을 타고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정상에 내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1공수특전여단은 서해안 일대 해안경계초소에 적이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전날 강하훈련을 포함한 국지도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