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플러스] 충북 증평 AI 고병원성 확진 입력 2014-03-24 00:00 업데이트 2014-03-24 04: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3/24/20140324010015 URL 복사 댓글 14 지난 20일 조류인플루엔자(AI) 양성 반응이 나온 충북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산란계농장의 닭이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진됐다. 충북에서 닭이 AI에 감염된 것은 처음이다. 충북도는 23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이 같은 통보에 따라 해당 양계장 닭 2만 7300마리에 이어 반경 3㎞ 이내인 도안면 석곡리 2개 농장 닭 3만 2500마리를 추가 살처분하고 있다. 2014-03-24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