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이해찬 입력 2014-03-26 00:00 업데이트 2014-03-26 03: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3/26/20140326011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해찬 전 국무총리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해찬 전 국무총리연합뉴스 노무현재단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제4대 신임 이사장으로 민주당 6선 의원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전임 이사장들의 노력 덕분에 재단이 반석에 올라올 수 있었다”면서 “대통령기념사업을 구체화하는 올해부터 사업의 좋은 틀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03-26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