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가운데) 보건복지부장관이 30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나눔국민운동본부·보건복지부 공동 주최로 열린 ‘2014 제2차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복지부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앞장선 민간 잠수사 유계열(56)씨 등 40명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문형표(가운데) 보건복지부장관이 30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나눔국민운동본부·보건복지부 공동 주최로 열린 ‘2014 제2차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복지부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앞장선 민간 잠수사 유계열(56)씨 등 40명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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