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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초· 중·고 교장 “화상경마장 이전하라”
서울 용산구의 34개 초·중·고교 교장들이 1일 한국마사회가 시범 운영 중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이전을 요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서울 용산구의 34개 초·중·고교 교장들이 1일 한국마사회가 시범 운영 중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이전을 요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8-02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