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책과 함께 깊어 가는 만추 입력 2014-10-21 00:00 업데이트 2014-10-21 01: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0/21/20141021009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책과 함께 깊어 가는 만추 ‘책의 날’을 맞은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캠퍼스에서 여학생 둘이 숲 속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책과 함께 깊어 가는 만추 ‘책의 날’을 맞은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캠퍼스에서 여학생 둘이 숲 속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책의 날’을 맞은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캠퍼스에서 여학생 둘이 숲 속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10-21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