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청계광장에서 ‘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를 개최했다. ‘100개의 골목가게들’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제작자와 단체는 지난달 무료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의·식·주·삶 등의 주제로 90개 일반참가자팀이 운영하는 ‘일상골목’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골목’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의·식·주·삶 등의 주제로 90개 일반참가자팀이 운영하는 ‘일상골목’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골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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