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워레인저도 어쩔 수 없는 더위 입력 2015-05-24 14:38 업데이트 2015-05-24 14: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5/24/20150524800067 URL 복사 댓글 14 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에 참여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캐릭터 복장을 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기 전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밑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