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말복 더위 날리는 어린이들의 웃음 입력 2015-08-11 22:40 업데이트 2015-08-11 22: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8/11/20150811500355 URL 복사 댓글 14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