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단 한 입 먹으면서 입력 2015-09-08 14:13 업데이트 2015-09-08 14: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9/08/20150908800140 URL 복사 댓글 14 8일 오전 서울 은평구청 소나무광장에서 열린 ‘삼성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희망더하기’ 행사에서 한복을 차려 입은 은평구립어린이집 원아들이 빚은 송편을 맛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삼성사회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만든 송편과 산적 등 한가위 음식은 은평구 관내 취약계층 160세대에 전달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