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안부 길원옥 할머니 88세 생일 잔치 입력 2015-11-30 23:12 업데이트 2015-12-01 01: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2/01/20151201029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위안부 길원옥 할머니 88세 생일 잔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미수(88세)를 축하하는 잔치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열렸다. 길 할머니가 축하연 참석자들과 함께 양팔을 위로 올려 커다란 하트를 만들고 있다.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위안부 길원옥 할머니 88세 생일 잔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미수(88세)를 축하하는 잔치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열렸다. 길 할머니가 축하연 참석자들과 함께 양팔을 위로 올려 커다란 하트를 만들고 있다.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미수(88세)를 축하하는 잔치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열렸다. 길 할머니가 축하연 참석자들과 함께 양팔을 위로 올려 커다란 하트를 만들고 있다.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공 2015-12-01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