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문(왼쪽 네 번째·63) 한국통운 회장이 올해 첫 울산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인증패를 받고 울산 지역의 52번째 회원이 됐다. 배우 김태희씨의 아버지인 김 회장은 평소 경로잔치 개최,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 왔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김유문(왼쪽 네 번째·63) 한국통운 회장이 올해 첫 울산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인증패를 받고 울산 지역의 52번째 회원이 됐다. 배우 김태희씨의 아버지인 김 회장은 평소 경로잔치 개최,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