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 341명에 장학금·기숙사 제공

종근당고촌재단, 341명에 장학금·기숙사 제공

입력 2016-02-19 22:42
수정 2016-02-19 23: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종근당고촌재단, 341명에 장학금·기숙사 제공
종근당고촌재단, 341명에 장학금·기숙사 제공 종근당고촌재단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종근당 본사에서 국내외 장학생 341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이 중 197명에게 올해 16억원의 장학금을, 144명에게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를 돕기 위해 고촌재단이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숙사다.
종근당 제공
종근당고촌재단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종근당 본사에서 국내외 장학생 341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이 중 197명에게 올해 16억원의 장학금을, 144명에게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를 돕기 위해 고촌재단이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숙사다.

종근당 제공



2016-02-2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