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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서울포토] ‘봄이 부서질까봐…’

입력 2016-03-02 14:17
업데이트 2016-03-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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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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