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5.18 묘지 찾은 유가족 ‘그저 눈물만’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18 13:49 수정 2016-05-18 1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18/201605185001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5.18 묘지 찾은 유가족 ‘그저 눈물만’ 18일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 정부 기념식이 끝난 후 한 유가족이 희생자 묘 앞에서 묘비를 붙들고 오열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18 묘지 찾은 유가족 ‘그저 눈물만’ 18일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 정부 기념식이 끝난 후 한 유가족이 희생자 묘 앞에서 묘비를 붙들고 오열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 정부 기념식이 끝난 후 한 유가족이 희생자 묘 앞에서 묘비를 붙들고 오열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