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수천만 송이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중랑천에서 20일부터 열리는 ’2016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18일 오전 천변 공원에 나들이 나온 유치원 어린이들이 장미향기를 맡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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