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서울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개방행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아들 세준군, 애완견 그릭스비와 함께 일반 시민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주최한 ‘정동야행’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대사관저 개방행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곳에는 옛 미국공사관 겸 영빈관도 자리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에게 문을 연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연합뉴스
지난 28일 서울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개방행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아들 세준군, 애완견 그릭스비와 함께 일반 시민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주최한 ‘정동야행’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대사관저 개방행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곳에는 옛 미국공사관 겸 영빈관도 자리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에게 문을 연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