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찾은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들 ‘한복 입고 왔어요’
14일 한불교류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 90여 명을 초청해 창덕궁에서 한복을 입고 관람을 즐기는 등 한국관광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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