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 앞두고 분주한 물류센터 입력 2016-09-01 22:52 업데이트 2016-09-01 23: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9/02/20160902011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추석 앞두고 분주한 물류센터 분주한 추석을 2주일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의 한 직원이 소포와 택배를 옮기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소포와 택배 물량이 평소보다 30% 정도 증가한 하루 평균 10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석 앞두고 분주한 물류센터 분주한 추석을 2주일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의 한 직원이 소포와 택배를 옮기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소포와 택배 물량이 평소보다 30% 정도 증가한 하루 평균 10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연합뉴스 분주한 추석을 2주일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의 한 직원이 소포와 택배를 옮기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소포와 택배 물량이 평소보다 30% 정도 증가한 하루 평균 10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연합뉴스 2016-09-02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