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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서울포토]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입력 2016-10-05 13:40
업데이트 2016-10-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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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수요집회
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5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16. 10.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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