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6시 30분께 전북 익산시 한 공원에서 조직폭력배 이모(26)씨 등 4명과 일반인 4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한 목격자는 “대학로 주변 공원에서 여러 명이 패싸움을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이씨 등 8명을 모두 검거해 조사 중이다.
이들 중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싸운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목격자는 “대학로 주변 공원에서 여러 명이 패싸움을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이씨 등 8명을 모두 검거해 조사 중이다.
이들 중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싸운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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