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광버스 화재사고> 운전자 “바퀴 펑크로 중앙분리대 들이받아”(2보) 입력 2016-10-14 02:51 업데이트 2016-10-14 02: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14/20161014800002 URL 복사 댓글 14 졸음운전은 부인…울주경찰서 운전자 조사중 19명의 사상자를 낸 관광버스 운전자는 사고가 타이어 펑크 때문이라고 경찰에서 진술했다.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는 “운행 중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 나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졸음운전은 부인했다.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