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열린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 길거리 홍보전에서 공연단이 경기도 무형문화재50호인 ’이천 거북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0/17/SSI_20161017150133_O2.jpg)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7일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열린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 길거리 홍보전에서 공연단이 경기도 무형문화재50호인 ’이천 거북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0/17/SSI_20161017150133.jpg)
17일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열린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 길거리 홍보전에서 공연단이 경기도 무형문화재50호인 ’이천 거북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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