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오패산터널 총기사건’ 압수품 공개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0-20 17:04 업데이트 2016-10-20 17: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20/201610205002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일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오패산터널 총기사건’의 용의자 성병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범행에 이용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일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오패산터널 총기사건’의 용의자 성병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범행에 이용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일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오패산터널 총기사건’의 용의자 성병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범행에 이용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